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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종이 5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지지 집회에 참석하여 탄핵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이원종은 집회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윤 대통령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주요 발언:
- 탄핵 촉구: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며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기 인원수라도 채우지 않으면 마음이 개운치 않다"며 집회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 민주주의와 공수처 비판: 이원종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고, 공수처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공수처장님, 그 자리에 있으면 그 값어치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공수처장에게 소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윤 대통령에 대한 강한 발언: "야, 쪽팔리지 않냐"며 윤 대통령에게 퇴진을 압박하고, "다들 힘들다. 나라에서 공짜로 밥주겠다는데 그냥 거기 있었으면 좋겠다"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원종은 지난달 28일에도 탄핵심판 결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하여 정치적 소신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눈 맞으며 관저 앞 버틴 시민들 “공수처,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만”
“체포 촉구” 500여명 ‘분노’
윤 지지자들은 “승리했다”

2025년 1월 6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한을 맞아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밤을 새운 시민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무능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시민들은 공수처의 행태를 "희망고문"이라며 비판하며,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못한 공수처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 시민들은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없거나 실패한 상황을 보며, 무법천지처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 공수처의 행태에 대한 비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고, 일부는 공수처의 무능함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 한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포기 선언에 대해 환호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시민들은 여전히 공권력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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