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자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자 45만6000명

한국부자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자  45만6000명- KB 금융 2023년 한국부자보고서

 

금융자산 10억 이상 한국부자는 대한민국 상위 0.89%로 수도권에 70.6% 살고 있다. 성동구 첫 부촌에 진입했다
한국부자들의 유망 투자처로 주식. 주택. 금 꼽았다

 

한국부자는 금융자산 과 부동산 자산을 포함한 총자산100억원을 부자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2020년 부자기준은 70억 이었으나 2021년에는 100억원으로 높아진이후 3년째 부자기준이 100억원이다

 

 

올해 금융자산 10억 부자는 작년 42만4000명 보다 7.5% (3만2000명)증가한 45만 600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만7300명, 경기 10만700명, 부산2만8500명, 대구 1만9400명, 인천 1만4200명 등으로 수도권에 70.6%가 살고 있다

부촌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종로구,용산구, 성수동,성동구 가 부촌 지역으로 꼽혔다.

한국부자들의 예적금 보유율은 93.4%로 지난해보다 9.8%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만기환급형 보험(87.5%), 주식(75.5%) 순이다. 주식비율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수준이다

 

향후 투자 방향은

현재 고금리 예적금 투자에서 내년에는 주식으로 내후년에는 부동산을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