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1년 째 연 3.50% 유지

산에서놀자 2024. 1.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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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통위)는 여덟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1년째 연간 3.50% 금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2월·4월·5월·7월·8월·10월·11월에 이은 8연속 동결이다.

 

한은이 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높은 물가상승률과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 때문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3.4%를 기록한 이후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이어가고 있다.
가계대출이 지난해 12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95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전체 가계대출은 3조1000억원이 늘었다.

하반기께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 할 가능성이 높다
태영건설로부터 시작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선 금리 인하를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하반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한은의 동결(3.5%)로 미국(5.25∼5.50%)과의 기준금리 역전 폭은 2%포인트(p)로 유지됐다.

 

내수경기가 안좋다

건설경기가 죽었고 가계부채로 소비여력도 넉넉지 않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의 경기가 매우 안좋다

 

하반기 금리인하를 하면 내수경기가 조금 더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한다

윤석열정부는 부자들을 위한 세금우대정책 등 각종규제를 풀고 노조 등 노동자를 탄압하는 정책을 하고 자영업자들을 도와주는 정책에는 옹색했다.

하반기에는 중산층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

4월 총선이 기대되는이유이다

정책전환을 할수 있도록 투표권을 행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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