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 증시 바닥권 PER 8배 수준.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과 중국정부의 부양책으로 반등 시도 할듯

산에서놀자 2024. 1.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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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CSI300지수 추이/사진=구글 파이낸스 캡쳐

 

 

 

 

중국 증시는 바닥권이다.

가치평가 기준  PER 8배 수준이다.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과 중국정부의 부양책 기대감으로 반등 시도 할듯 하다

 

중국 정부는 2023년 봄부터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서서히 부양책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양책 효과가 나타날때가 되어 간다

 

한편 미국은 경기고점을 찍고 둔화 되고 있다.

급격히 둔화될지가 최대 관건이다.

급격히 둔화 되지 않고 물가가 2%수준으로 하향 안정되면 금리인하를 할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면 중국의 주식시장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는데 최근 바닥권에 온것 같다

추가부양책이 강화되면 주가는 서서히 반등을 시도 할것으로 전망 된다

투자전략은 저점 분할매수를 해볼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올해 19%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중국 주식이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저평가 해소 국면에 진입할수 있다
올해 중국 기업의 이익이 10% 증가 할 전망이다
MSCI 중국 지수와 CSI300지수의 주당순이익(EPS)이 각각 8%, 9% 상승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 했다
이런 경기 부양 정책과 장기적인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 따른 수혜 등이 A주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이다

CSI300지수는 상하이·선전증시의 대형주로 구성된 중국 대표 벤치마크 지수다.


멍레이 UBS 중국 주식 전략가는 A주가 최악의 시기를 지났다, 기업 실적이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정책 영향이 계속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했다.
롄페이쿤 UBS 리서치 디렉터는 현재 MSCI 중국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겨우 8배로  역사적 저점이다.
올해 MSCI 중국 지수가 15%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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