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방법 없다면 신당 창당…문재인 민주당서 함께하면 좋겠지만

산에서놀자 2024. 2. 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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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은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면서 오는 4월 10일은 민주주의 퇴행과 대한민국의 후진국화를 막는 시작이 돼야 한다.
그 목표에 동의하는 누구라도 나서 힘을 보태야 한다고 사실상 4·10 총선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신당 창당을 공식 예고했다.

조국 전 장관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자택을 방문해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신당 창당을 해서라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고 조 전 장관 측은 언론에 공지했다.
조 전 장관이 신당 창당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국 전 장관은  이번 총선에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를 심판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러자 민주당 안에서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신당을 창당하는 불가피성을 이해한다고 화답했다고 조 전 장관 측은 주장했다.

조국 전 장관 측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비롯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도 채워내며 민주당과 야권 전체가 더 크게 승리하고 더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윤석열의 가족관련 수사 재판은 축소하고 미미하다는투로 일처리를 한다
공정의 잣대가 잘못 되었다
 
한동훈 딸 입시관련  각종 자료는 축소 은폐하고 무혐의 처리 한다
공정과 상식의 잣대가 잘못 되었다
 
조국 가족처럼 별건의 별건을 먼지털이식으로 수사하면 윤석열 과 한동훈은 중형을 면하기 어려울것이다
 
조국은 공정과 상식이 다르게 적용되는 이 사회를 개혁할 필요를 느낀것 같다
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재판하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검찰청을 기소청과 수사청으로 개혁 해야 한다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내편 기득권만 보호하고 반대편은 작살내는 그런 검찰은 필요가 없다
 
역사 정의도 바로 세워야한다
윤석열은 일본편을 든다. 위안부,강제징용자 들을 무시한다
이승만의 부정부패는 4.19의거로 나타났다. 이것을 무시하고 있다
이런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납세정의도 바로 세워야 한다
윤석열은 부자들은 세금을 감면 또는 완화 해주고 서민들의 세금은 납부 강화하고 있다
작년 법인세,종부세,양도세는 감소하고 근로자소득세는 증가 했다
 
경제도 바로 세워야한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작년1.4% 성장했다
이는 통계청이 통계작성이래 가장 적은 성장중 하나이다
IMF구제금융때, 2008년 미국 금융위기때, 2020년 코로나 팬데믹때,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 경제이다
문재인정부의 코로나 팬데믹은 역성장은 했지만 다른선진국이 7~10% 역성장할때 우리나라는 소폭 역성장해서  주요선진국중 1등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국의 신당은 윤석열정부와 대척점에 있고
선명성을 요구하는 야당에게 조국 신당은 최고의 공격수가 될것 같다
윤석열정부을 비판하고 강력한 야당을 요구하는 강성지지층에게는 조국 신당이 최고 일것 같다
 
이재명의 민주당도 멋진데
이재명 대표가 재판에 출석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윤석열정부에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서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야당 대표를 한번도 인정하지 않는 윤석열과 치열한 전쟁을 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과 조국의 윤석열정부를 산산조각 내주기를 바란다
4월총선에서 무능한 윤석열정부를 확실하게 심판 할수 있도록 이재명과 조국이 단결해서 선거지휘를 하면 좋겠다
 
조국신당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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