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日기시다와 회담서 라인 사태,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 잘 관리해나갈 필요 있어

산에서놀자 2024. 5. 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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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양자 회담에 '라인야후 사태'가 언급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의제는 윤 대통령이 먼저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행정지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외국 기업들의 일본에 대한 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불변이라는 원칙으로서 이해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를 재검토해 보라는 요구사항이다.

한일 정부 간에 초기 단계부터 이 문제를 잘 소통하면서 협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이 너무 안일한 대응을 하는것 같다

일본의 처분만 기다리는것 같은 인상이다

꼭 일본의 식민지처럼 굴종적인 자세 같다

 

일본은 라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나라인것 같다

의사소통. 행정,정책홍보. 국민과 정부의 소통에 라인이 유일한것 같다

그래서 일본은 꼭 라인을 빼앗을것 같다.

꼭 빼앗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래야 일을 할수 있기때문이다

 

라인은 동남아 3억명이상이 사용한다.

라인자회사를 통한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사업을 한다

손정의 소프방크 야후가 라인 자회사까지 전부를 경영권을 가져갈 생각인것 같다

대략20조 이상의 가치를 통으로 빼앗길 염려가 있는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라인을 사수하고 경영권도 되찿아올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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