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서열 1위’ 김건희의 행보…국민 기억력 테스트하는 정권. 관저공사 범죄 수두룩…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돈줄’ 유죄. 공천개입 의혹에도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권력 남용과 불법 행위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저 공사 및 부정 행위:
   • 김건희 여사가 관저 공사에 개입하고 법적 절차를 무시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불법적인 증축과 계약서 미비가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감사원은 이 문제를 ‘주의’ 조처로 끝내며, 사실상 제대로 된 처벌이 없었다고 지적합니다.
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에 직접 개입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김 여사를 기소하지 않고 있는 문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손씨의 유죄 판결과 비교해 김 여사의 처벌이 미비하다는 주장입니다.
3. 공천개입 의혹:
   • 김건희 여사가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를 통해 권력 서열 1위로서의 김 여사의 행태를 비판합니다. 공천 개입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입니다.
4. 명품백 사건과 사치:
   • 김 여사가 고가의 명품백을 수수한 사건이 사치의 상징으로 언급되며, 대통령 부인의 사치와 권력 남용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김 여사가 자살 방지 시설에 대해 대통령의 언어를 사용해 지시를 했다는 것도 문제로 삼고 있습니다.
5. 대통령실의 권력 및 이미지 정치:
   •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으며, 대통령실의 정무 기능이 무너졌다고 비판합니다. 비공식적인 행사 사진 공개와 같은 이미지 정치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권위주의적 프로파간다의 일환으로 여겨집니다.

이 기사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 남용과 비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를 통해 국민의 기억력과 권력의 무책임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