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산에서놀자 2023. 11.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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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 목표주가
투자은행 HSB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을 보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를 주당 347달러에서 413달러로 올려 21%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클라우드 및 AI 성장 기대감으로 올 들어 41% 상승했으며, 월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는 총 54명으로 이 중 49명(90.7%)이 매수(비중확대 및 시장수익률상회 등 포함)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균 목표주가는 404.12달러로 이날 종가보다 20% 높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추이(MS 회계 결산은 6월말). 단위: 백만달러. [출처: macrotrends]
 
 
 
마이크로소프트 경쟁력
1.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
아마존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인공지능 시장 선도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전인 HoloLens는 현재 산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엔드포인트 보안시장 1위
엔드포인트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는 18.9%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작년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연매출은 전년대비 108.9% 성장이란 기록적 증가를 보이며 24억8천80만달러 연매출을 거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와 오픈 AI 관계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1월, 오픈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 오픈AI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오픈AI의 연구를 위한 슈퍼컴퓨터를 애저에 구축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샘 알트먼 해임 후에도 "오픈AI 최고로 신뢰"
미라 무라티 오픈AI 임시 CEO가 샘 알트먼이 잡작스레 해임된 이후 직원들과 전체 미팅에서 최대 후원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관계는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미라 무라티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케빈 스콧 CTO가 샘 알트먼 해임 후 오픈AI에 대해 최고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무라티는 오랫동안 오픈AI에서 제품 개발을 주도해왔고 샘 알트먼 퇴사 소식에 따른 직원들 동료를 누그러뜨리려 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오픈AI 떠난 '챗GPT 아버지' 올트먼…"승자는 더 강력해진 MS"

마이크로소프트가 울트먼을 영입하며 인공지능산업계의 최고봉이 될것 같다

경쟁기업들을 압도할것 같다

MS 주가에 긍정적일것이다

MS와 울트먼이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면 오픈 AI는 경쟁에서 낙오될수 있다
다른경쟁기업들도 MS와 대적하기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칩 공개…애플 시가총액 '맹추격'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칩을 공개하면서 애플(AAPL) 시가총액에 바짝 근접했다. 현재의 추세라면 애플 시가총액을 뛰어 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2조748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 2조9500억 달러와 비교하면 약 2012억 달러까지 바짝 근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투자를 위한 비용절감의 일환이자 AI 부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강자 지위를 굳히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 AI 솔루션 분야 MOU 체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 기반의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브랜드관 오픈
활용 팁과 보안솔루션 소개도 구성
MS 제품들로 브랜드관 확장 계획
11번가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관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관을 통해 MS 윈도우(Windows)·오피스(Office) 등 정품 소프트웨어와 삼성·LG·ASUS 등 다양한 브랜드 윈도우 PC를 한곳에 모아 판매한다.
이뿐만 아니라 최신 버전 윈도우·오피스 활용 팁 및 MS의 보안솔루션 소개 등 유용한 활용 정보들을 함께 전달한다.
 
 
 
 
SK디스커버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파트너십
SK디스커버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사 및 관계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 구축을 가속화한다. SK디스커버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경기 성남시 SK디스커버리 사옥에서 이런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디스커버리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비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협업 및 업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최고 단계인 E5 라이선스를 적용하여 더욱 유연하고 강화된 통합 보안관리도 구축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무용 생성AI에 '홀로그램' 달았다
다이나믹스365·코파일럿·홀로렌즈 융합 신기능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미국시간) 자체 행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를 열고 고객관계관리(CR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통합 소프트웨어 '다이나믹스365'와 AI 비서 '코파일럿', 혼합현실(MR) 헤드셋 '홀로렌즈'를 융합한 기능들을 선보였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 질문에 일회성 답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 맥락을 고려한 답변을 제공한다.
 
 
 
 
"구글, 검색 시장 장악 위해 애플에 수익 36% 줬다"
반독점 소송으로 계약조건 공개…연 수십억 달러 건넸다 증언
검색 엔진 점유율 95% 차지한 구글…애플과 연합 깨질까
애플은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의 기본 검색 엔진을 차지한다는 데서 이해관계가 맞았다. 이미 삼성전자를 비롯한 안드로이드폰에는 구글이 기본 검색 엔진으로 완전히 자리잡고 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이폰까지 손에 넣는다면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자사 엔진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게 되는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세계 모바일 검색 엔진 점유율은 구글 94.9%, 얀덱스 1.6%, 바이두 1.2%, 야후 0.6%, 마이크로소프트(MS) 빙 0.5%, 덕덕고 0.5% 등이다.
이를 두고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구글과 애플의 계약이 다른 검색 엔진들이 경쟁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듯이 구글에서 검색을 한다. 이 정도 습관이 형성되면,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본값을 바꿔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MS 빙 등을 기반으로 애플이 자체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당시 애플은 검색 엔진 개발에 흥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MS 빙이 구글보다 품질 경쟁력이 확실하지도 않고, 구글을 통해 얻는 막대한 수익을 포기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컨퍼런스서 AI 혁신 기술 대거 소개
AI 최적화된 HW·SW 고도화…코파일럿, 일반에 공개
책임있는 AI 정책 드라이브…AI 시대 방어 체계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을 열고 AI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100여개의 기술과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AI 기술 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오픈AI와 파트너십으로 검색, 공동 작업, 업무, 학습에 사용되는 챗GPT 기능을 통합해왔으며,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도화해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하고 있다.

새로 공개된 칩 중 AI 기술 가속화를 위해 설계된 칩 ‘애저 마이아(Azure Maia)’는 오픈AI 모델, 빙, 깃허브 코파일럿, 챗GPT와 같은 AI워크로드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학습 및 추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애저 코발트(Azure Cobalt)’는 암(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칩으로, 다양한 종류의 작업을 수행하는 워크로드의 성능,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애저 부스트(Azure Boost)도 공식 출시됐다. 해당 시스템은 호스트 서버의 프로세스를 전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이동시켜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실리콘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 확장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실리콘을 보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인프라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 AMD MI300X 가속 가상머신을 추가한다. ND MI300 가상머신은 고성능 AI 모델 학습 및 생성 추론 처리 가속화를 위해 설계됐으며, 여기에 AMD의 최신 GPU인 AMD 인스팅트 MI300X도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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