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흘 만에 4000명 더… 우크라이나 "북한군, 쿠르스크에 1만1000명 주둔". 미국·우크라, '북한군 증원' 동시 확인. 우크라 "북한군 교전" 주장... 미확인

산에서놀자 2024. 11. 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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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보고에 따르면,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주둔 규모가 최근 1만1,0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쿠르스크에 북한군이 약 1만1,000명이 배치되어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며칠 전 7,000~8,000명으로 추정되던 수치에서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정부도 북한군의 배치 확대를 확인하며, 상당수가 격전지인 쿠르스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이 실제 전투에 투입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고, 일부 우크라이나 관측자들은 북한군이 이미 교전 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그러한 보도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북한군의 최전선 투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군이 러시아의 병력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들어온 잠재적 병력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북한군에게 전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북한군이 실제로 전투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쿠르스크 지역을 완전히 해방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표현하며, 전투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군 러시아 1만명 이상 파병한 김정은이 바라는 4가지

북한의 대규모 군 파병은 여러 측면에서 분석될 수 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바라는 주된 목표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전략적 동맹 강화: 북한은 러시아와의 군사적 협력을 통해 전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서방의 압박에 맞서기 위해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입니다.
  2. 군사적 경험 축적: 북한군은 전투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참전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북한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향후 군사 작전에서 더 효과적인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3. 국제적 입지 강화: 러시아에 대한 군 파병은 북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자국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은 국제 사회에서의 협상력을 높이고, 외교적 공간을 넓히려는 전략을 구사하고자 할 것입니다.
  4. 내부 결속력 강화: 외부의 군사적 행동은 내부적으로 군과 민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군의 외부 임무 수행은 북한 사회 내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체제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외교 및 군사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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