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훈 쥐 실험 , 초 저출산 사회 미래는 종말, 한국상황예측

칼훈 쥐 실험 , 초 저출산 사회 미래는 종말, 한국상황예측

 

2023년 3분기 한국의 합계출산율0.78명.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8개국 회원중 가장 낮다

인구감소 위기는 한국경제의 쇠퇴와 이민자 수용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로스 다우서트의 뉴욕타임즈 칼럼

 

1968년 미국의 생태학자 겸 동물행동학자, 행동과학자인 존 B 칼훈(1917년5월11일~1995년 9월7일) 쥐집단을 이용한 유니버스25실험을 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한 유토피아 상황에서 생태계가 어떻게 형성될지에 대한실험이다

가로.세로 RKR2.7m.높이 1.4m 크기의 모형속(최대 3800마리수용)에 쥐4쌍을 넣고 음식과 물을 무한정 공급했다

 

그 결과 100일후 첫 새끼 출산후 105일에서 315일 될때까지 55일마다 2배씩 증가 했다

315일쨰 66마리로 출산율 정점을 찍었다

이후 출산율이 감소하여 145일 마다 2배 증가했다

 

또 쥐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찍짓기 공간을 놓고 경쟁하고 짝짓기 공간을 차지하지못하면 쥐들은 공격성을 보여 쥐들끼리 싸웠다.

열성개체의 파트너 암것은 새끼쥐를 돌보지 않아 죽는 쥐 개체수가 증가 했다

또 경쟁에서 이긴 수컷쥐도 짝짓기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런현상은 560일째 2200마리 개체수로 정점을 찍었다

600일째 마지막 새끼 쥐 출산후 더 이상 출산하지 않는 번식 중단현상이 나타났다

 

이후 지들은 서로에게 무관심했다

자기 가꾸기에만 치중했다

그 밖에 일은 이체 하지 않았다

개체수는 계속 죽어(자연사) 줄어 들었다

 

칼훈 박사는 실험1800일째 되던날 그냥두면 쥐들이 전명한다며 실험을 중단했다

 

인간도 출산에 대한 스트레스(경제적부담, 경력단절, 자녀양육, 교육비, 주거시설 등)가 이어질 경우 저 출산사회를 택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가능서이 높다

 

윤석열정부는 적극적으로 출산율 정책을 펴야 한다

지금처럼 양극화가 심화되고 양극화를 조장하는 정책을 계속 펴면 한국의 출산정책은 실패하고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태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