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밥상

꽃잔디밥상

꽃잔디밥상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인구가 감소하고
시골마을이 소멸해가는 시점에
어떻게든 살아남는 방법을 찿아가고 있는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고 감소시키고 어떻게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인것같다
주변에 마이산이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오면 좋겠다
꽃잔디동산도 있다
한마디로 꽃잔디마을이다
꽃잔디 마을 공동체가 번영하기를 기도합니다

연잎밥에 찬이 15가지 정도 된다
맛은 좋다
마이산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관심을 가져볼만 할것 같다
서비스로 홍시도 주었다
겨울에 먹는 홍시가 제맛이다

꽃잔디밥상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