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연주 그림책 `모 이야기` 佛아동문학상 소시에르상 수상

산에서놀자 2025. 3. 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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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작가의 그림책 모 이야기 프랑스어판이 2025년 프랑스 소시에르상에서 ‘작지만 흥미로운 책’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작가로서 첫 번째로 이루어진 쾌거로, 함께 수상한 작품으로는 구돌해랑 작가의 **국경**이 논픽션 부문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사항:

  • 소시에르상프랑스 아동도서 전문 서점연합프랑스 사서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프랑스어로 출판된 도서나 번역 도서 중 가장 주목받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에 수여됩니다.
  • **모 이야기**는 **어린 고양이 '모'**의 숲속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다정하고 용감한 주인공을 통해 자신만의 직관새로운 경험에 대한 용기를 강조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 이 그림책은 2024년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또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중국 등 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소감:

최연주 작가는 **모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모험에 용기를 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출판사 엣눈북스는 이 작품이 문화 한류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그림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모 이야기 2편이 2025년 6월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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