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칼국수 한 그릇에 9000원 돌파. 외식 무섭다

산에서놀자 2024. 2. 1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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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울의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이 처음으로 9000원을 넘어섰다.

1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칼국수·냉면·비빔밥 3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상승했다.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은 2022년 3월 8000원 선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올랐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8962원을 유지하다가 지난 1월 9038원으로 올랐다. 

냉면 한 그릇 가격도 지난해 12월 1만 1만1308원에서 1만1385원으로 소폭 올랐다. 

지난해 1월 처음 1만원대로 올라선 비빔밥 한 그릇 가격도 지난해 12월 1만577원에서 지난 1월 1만654원으로 올랐다.

이 밖에 김밥(3323원)과 자장면(7069원), 삼겹살(200g·1만9429원), 삼계탕(1만6846원), 김치찌개 백반(8000원) 등 메뉴 평균 가격은 지난달과 동일하다.

 


한편 통계청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물가 상승률은 전년보다 6% 상승해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외식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언론은 조용하다

전임 문재인정부때는 전부 대통령 잘못인것 처럼 보도하던 언론들은 조용하다

윤석열정부에 대한 비판 보도는 없다

언론이 정부의 개가 되었다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다

국민을 지배하고 통치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독재정치를 하는 윤석열정부 와 언론이 나쁘다

검찰독재권력에 언론이 꼼짝을 못하고 있다

검언유착관련 한동훈 휴대폰에 다 있을것 같다. 비번을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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