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엔비디아 피크아웃 논란…젠슨 황 주식매각에 최고치 -15%하락 시총700조 사라져

산에서놀자 2024. 6. 2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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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CEO(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의 지분 매각 소식 이후 3거래일째 하락해 주가 피크아웃 논란을 부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증시에서 5% 안팎 하락하면서 지난 목요일(20일) 장중 최고치에서 15% 가까이 떨어졌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3조 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파죽지세로 더 상승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전세계 시총 1위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21일) 이 회사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젠슨 황이 약 9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하락세가 시작됐다.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서류에는 해당 매각 계획이 지난 3월에 수립된 것으로 '룰 10b5-1' 판매 계획의 일부로 보고됐다.

엔비디아 시총은 2조9600억 달러대로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조정은 적절한시기에 적절한 조정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하락세는 시장을 위한 매우 건전한 발전이라며 지나치게 집중된 시장 랠리는 기술주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거품을 만들 수 있다

조정후 재상승을 기대 해본다

대주주의 주식매각이 잇지만 그래도 인공지능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정후 재상승 기다려 본다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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