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국내 유통 대기업 중 하나인 홈플러스가 유동성 고갈로 인해 기업 회생(법정관리)과 청산의 갈림길에 서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직원들이 직접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한 배경과 현재 홈플러스가 처한 절박한 상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월급도, 대출도 안 됩니다" : 생계 벼랑 끝의 직원들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금융위에 탄원서를 낸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밀렸기 때문만이 아닙니다.임금 체불 및 유예: 1월 급여가 이미 지연되었고, 2월 급여 지급조차 불투명한 상태입니다.개인 대출 원천 봉쇄: 회사가 자금난으로 건강보험료를 미납하면서, 직원들이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 개인 대출을 받으려 해도 은행에서 거절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DIP 금융(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