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의 1심 선고가 오는 8월 30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성만, 허종식, 윤관석, 임종성 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 이들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선거 자금으로 총 1100만 원의 부외 자금을 제공하고,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성만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 나머지 의원들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이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로 보고 있으며, 이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권과 법조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