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봉이다
최근 오픈한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이 일본인에게만 약 1만원 정도를 할인해주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 논란이다.
12일 도쿄 시부야구에 새롭게 문을 연 한 해물·BBQ 뷔페는 일본인을 포함한 재일 외국인은 1000엔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가격표에 따르면 평일 런치는 세금을 제외하고 5980엔(약 5만3400원), 디너는 6980엔(약 6만2400원)이다.
일본인일 경우 이 가격에서 1000엔(약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는다.
런치 가격으로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셈이다.
음식점 주인은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엔저 현상이 오래 지속되고 있어 (일본인들이) 조금이라도 해물 뷔페를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 같은 이중 가격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나가야마 히스노리 일본 료칸협회 부회장은 외국인에게는 돈을 더 받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는 테마파크나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에서 거주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이중가격제를 운영한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돈을 더 내는 대신 패스트트랙이나 정중한 지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나가야마 부회장이 주장한 이중가격제는 일본 신분증 등 내국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내면 호텔, 음식점, 관광지 등에서 할인을 해주는 방식이다.
지난달 10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506만6100명을 기록했다.
전체의 25%(695만명)는 한국인 관광객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 1월 방일 한국인은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인 85만7000명에 달했다.
실제 일본 JR그룹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판매하는 JK철도패스(7일권) 가격을 2만9650엔에서 5만 엔으로 69% 인상했다.
일본 히로시마의 한 음식점은 '금요일 관광객 입장 제한'을 내걸기도 했다.
금요일에는 관광객 대신 히로시마현 사람만 받겠다는 뜻이다.
일본정부는 자국민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외국인에게 비싸게 이용하게 한다
그렇게 해서 엔저에 따른 물가 상승분을 외국인에게 부담시킨다
그래야 기업이 이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본을 찿는 외국인중 25%가 한국인이다
한국인이 비싼 물가상승분을 부담해서 일본 경제를 살려주고 있다는것이다
한국인이 일본 내수경제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한국인은 봉인것 같다
일본의 이중적 태도는 문제이다
독도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군함도 왜곡 문제
위안부(성노예)문제
강제징용문제 등을 왜고 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여기에 동조하고 있는것 같다
명확하게 반대하지 않는다
뉴스를 보면 윤석열정부는 일본과 같은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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