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김여정 日, 새로운 미래 함께 열 수 있어,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

산에서놀자 2024. 2.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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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日, 새로운 미래 함께 열 수 있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북일정상회담 추진 발언에 대해 (일본이)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일본이 우리의 정당방위권에 대해 부당하게 걸고드는 악습을 털어버리고 이미 해결된 납치 문제를 양국관계 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며 (기시다) 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이라 발언했다.

북한은 그동안에도 일본을 향해 핵·미사일 개발과 일본인 납치 문제를 의제로 삼지 않으면 관계 개선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김 부부장이 직접 나서 기시다 총리의 발언에 의미를 부여한 것은 이례적이다.

 

 

 

 

북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져서 한반도 평화를 가져온다면 적극 찬성한다

미국도 북한 과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만 북한을 무력으로 제압해야 하고 흡수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도 일본 기시다 총리만큼 북한과 대화 하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한반도 평화는 최고 중요하니까

평화가 곧 경제(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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