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러 밀착에 다급한 중국…서열 3위 앞세워 최대 규모 방북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평양 방북 중

산에서놀자 2024. 4. 1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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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밀착에 다급한 중국…서열 3위 앞세워 최대 규모 방북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평양 방북 중…한반도서 중국 영향력 약화…심기 불편할 것

 

 

 

중국이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 고위급 회담을 갖고 있다. 

지난해 9월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 북한 관계에서 러시아 입지가 굳건해졌다는 분석이 잇따르자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북러 관계개선이 중국의 지위를 위태롭게 했다

중국이 서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북한과 접촉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을 지지하고 북한과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한문제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는곳은 남한이다

윤석열대통령은 북한과 전쟁준비만 하고 있다

오로지 흡수통일을 신봉하고 있는것 같다

 

중국과 북한이 관계개선을하고

일본이 북한과 관게개선을 하고

미국이 북한과 관게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도 북한과 대화를 시도 해라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북한 김정은 만났다…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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