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17.5만건 증가에 그쳐…실업률은 3.9%

산에서놀자 2024. 5. 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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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 4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5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3000건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 3월에는 비농업 일자리가 30만3000건 늘어났다.

실업률은 3.9%로, 전월보다 0.1%P 올랐으며 전망치보다도 소폭 증가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2% 올랐으며, 전년 대비 3.9%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고용 증가율 둔화와 실업률 상승과 함께 이번 발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고용시장이 식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식어 가고 있다

곧 미국경제가 약화 될것으로 보인다

곧 물가도 하락할것이다

그럼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질수 있다

그럼 주가 하락도 멈출것 같다

주가는 횡보 상승 할지도 모르겠다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니까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에 생기가 돌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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