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김건희 여사 때린 김부선, 김 씨, 유튜브 채널 통해 정치적 발언, “李가 대통령 된다면 尹처럼 계엄령 때리겠냐” 질문에, “누가 해도

산에서놀자 2024. 12. 23. 17:09
728x90
반응형
SMALL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부선은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 대통령을 비교하며, “누가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만큼 못하진 않을 것”이라고 발언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요 발언:

  1. 윤석열 대통령 비판
    • 김부선은 윤 대통령을 “비겁하다”며, 법치를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 내외가 권력을 남용하고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옹호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배움이 부족하다"는 표현을 사용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2. 김건희 여사 비판
    •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주가 조작, 학력 위조, 재혼 사실 은폐 의혹 등을 언급하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3. 국민의힘 비판
    • 국민의힘을 “정당이 아니라 이해집단”으로 규정하며, 진정한 보수라면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 대통령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팠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4.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발언
    •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윤 대통령처럼 계엄령을 선포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김부선은 “누가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보다 못하진 않을 것”이라고 답하며 이재명 대표와 현 정부를 비교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부선의 발언은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뚜렷하게 드러낸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향후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