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 "가상자산 시장, 투기장이 아닌 신뢰할 투자처로 자리 잡아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과도한 규제도, 지나친 방임도 아닌 적절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금융 상품의 토큰화, 가상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당정 간담회 주요 내용📍 참석자정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업계: 코빗,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여당: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핵심 논의 내용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 문제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지난 2월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2조 1000억 원 탈취 북한 핵·미사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