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의 뇌동맥류 진단보조 AI 솔루션 **'DEEP(딥뉴로)'**가 국내 최초로 건강보험 비급여 임시등재를 통해 실손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비급여 코드 부여로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환자는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비용의 일부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뇌 MRA 검사는 뇌동맥류 상태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DEEP가 뇌동맥류의 조기 발견과 관리를 돕는 만큼 임상적 효율성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매출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딥노이드 측은 이번 임시등재가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파트너십과 연구 협력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