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10만원대 스마트폰과 패드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레드미 14C는 미디어텍의 헬리오 G81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해 8코어 CPU와 최대 16GB 램을 지원하며, 6.88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516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4GB+128GB 모델이 14만9600원, 8GB+256GB 모델이 19만9100원입니다.레드미 패드 SE는 헬리오 G85 프로세서와 665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8.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4GB+64GB 모델이 14만9800원, 6GB+128GB 모델이 19만9800원입니다.두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자급제용으로만 판매되며, 경제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으로..